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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궁금증 싹 해결해 드릴께요. 해외 여행 시 든든한 휴대폰 사용을 위한 필수템, 바로 로밍입니다! 로밍은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로밍과 유심카드 어느 것이 좋을까?
구분 | 로밍 | 유심카드 |
비용 | 비쌈 (특히 데이터 로밍) |
저렴 (장기간 사용 시) |
사용 편의성 | 긴편 (설정 자동, 국내 번호 그대로 적용) |
번거로움 (설정 필요, 국내 번호 사용 불가) |
데이터 사용량 | 적합 (적은 양 사용 시) |
유리 (많은 양 사용 시) |
여행 기간 | 단기간 여행 | 장기간 여행 |
설정 | 간편 (자동 설정) |
번거로움 (APN 설정 등) |
국내 전화번호 사용 | 가능 | 불가능 |
해외 네트워크 연결 | 자동 연결 | 수동 설정 필요 |
선택 가능 국가 | 제한적 | 다양함 |
후대폰 종류 | 일부 기종 사용 불가능 | 대부분 기종 사용 가능 |
추가 요금 | 퉁화, 문자 등 | 없음 |
로밍 해외 데이터 사용량은 얼마나(직접 후기)
일본의 예를 들면, 유심을 사용하다가 전화와 문자를 받을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로밍을 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KT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 3박 4일 여행자를 위한 KT 로밍 상품을 고민해야 했어요.
오랜만에 해외에 로밍을 신청해야 하는데 데이터를 얼마나 쓸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결론은 3박 4일 동안 친구 1명과 묶어서 8GB를 신청했는데 사용한 데이터 총량은 2GB만 사용하고 6GB가 남았습니다. 제가 사용한 데이터 함께on 8GB는 각자 신천한 사람에게 8GB가 할당 되는 것이 아니고 할당된 데이터 내에서 나눠 사용했어요.. 그래서 저는 친구와 8GB를 2명이서 나눠 쓰고 금액을 44,000원에서 22,000원 비용을 사용한거죠.
첫날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구글맵을 1시간 반 정도 켜놓은 상태로 이동했더니 다음날 오전에 500MB를 사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그리고 문자 받은 둘째날 아침, 저녁 1시간 정도씩 목적지를 찾는데 사용했더니 당일 500MB 사용했다고 문자를 받았어요. 이렇게 로밍을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가 소요량과 남은량의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 밖을 나왔다면 데이터 사용이 있을 텐데 호텔 안에서는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호텔이면 데이터 사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해외 로밍 KT 친구 묶기 데이터 사용은 각각?
로밍을 하는데 혼자 쓰기에는 많아 나눠 쓰고 싶으면 친구 묶기 상품이 있습니다. 4GB를 친구 1명과 같이 신청하세 되면 4GB를 나눠쓰게 되요. 각각 4GB가 아니고 나눠쓰는 거에요.
로밍 데이터가 부족하면?
로밍 데이터가 부족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더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요금을 지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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